진짜 살 생각 없었는데 화이트 매키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 홀린 듯 줍줍...

당근에서 싸게 살까도 생각했지만 1. 매물이 없음 2. 남이 쓰던 화이트 싫음

해서 교육할인 받은 쌩돈으로 내가 샀다 하하 호갱님... 앱등이인 게 죄다

 

지난 번에 올렸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도 너무 좋았지만

확실히 트랙패드/마우스 없이 쓰기엔 불편해서 (그게 거슬리기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음)

겸사겸사 잘 갈아탔다는 생각... 오늘의 교훈: 처음 살 때 제일 비싼 걸 사자

🖤